c++ 데이터 구조

1. 메모리 구조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시다 보면 code, data, stack, heap 이라는 말이 어색하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메모리 상의 여러 영역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메모리 구조는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운영 체제에 의해 관리되며, 각각의 영역은 특정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code 영역:

• 말그대로 실행할 코드가 저장되어 있는 영역.
• CPU가 여기에 저장된 명령어를 하나식 가져가 처리.
• 프로그램 시작~종료까지의 메모리 존재.

이 영역은 프로그램의 실행 코드가 저장되어 있는 곳입니다. CPU는 여기에 저장된 명령어를 하나씩 가져와 실행합니다. 이 영역은 프로그램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메모리에 상주하며, 일반적으로 수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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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영역:

• 전역변수, static 변수들이 저장.
•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할당, 종료되면 메모리를 해제.

전역 변수나 정적(static) 변수들이 저장되는 영역입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 할당되고,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 메모리가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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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영역:

• 지역변수, 매개 변수들이 저장.
• 컴파일타임에 크기 결정

이 영역은 지역 변수나 함수의 매개 변수(parameter)들이 저장되는 곳입니다. 컴파일 타임에 크기가 결정되며, 함수가 호출될 때마다 스택에 데이터가 쌓이고, 함수가 종료될 때마다 데이터가 제거됩니다. 스택은 메모리의 높은 주소에서 낮은 주소 방향으로 할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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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p영역:

• malloc함수등에 의해 동적으로 할당되어 사용되는 영역.
• 런타임에 크기결정 (데이터 크기가 확실하지 않을 때 사용하면 좋겠죠?)

 영역은 동적으로 할당되는 데이터가 저장되는 영역입니다. malloc()과 같은 함수를 사용하여 런타임에 메모리를 할당하고, 이를 해제하는 데는 개발자의 명시적인 조작이 필요합니다. 데이터의 크기가 확실하지 않을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힙은 메모리의 낮은 주소에서 높은 주소 방향으로 할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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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elog.io/@averycode/iOS-%EB%A9%94%EB%AA%A8%EB%A6%AC-%EA%B5%AC%EC%A1%B0-Stack-Heap-Data-Code

https://returnclass.tistory.com/213